기독신문 태준호 사장(오른쪽)과 GMS 박재신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악수하고 있다.
기독신문 태준호 사장(오른쪽)과 GMS 박재신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악수하고 있다.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박재신 목사, GMS)와 기독신문사(사장:태준호 장로)가 9월 8일 기독신문사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독신문사와 GMS는 매주 기독신문에 ‘GMS선교행전’을 게재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 기독신문이 전개하고 있는 ‘문서선교’ 사역과 GMS가 진행하고 있는 ‘만만만 선교운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기독신문사는 이날 GMS에 선교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독신문 태준호 사장은 “GMS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인사했다. GMS 박재신 이사장은 “기독신문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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