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부노회복구소위원회(위원장:김종준 목사)는 5월 28일 오후 4시 미국 LA 가든 스위트호텔 대연회장에서 미주중부노회 복구예배를 드린다.

이를 위해 총회장 권순웅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 위원장 김종준 목사와 위원회 위원 강재식 목사, 박수갑 장로 등이 출국한다. 복구소위원회는 5월 8일 충현교회에서 회의를 열고 미주중부노회 복구에 조금 미비한 점이 있지만 조건부로 허락하기로 결의했다. 미주중부노회 참여교회는 80여 개가 되지만 조직 교회는 5교회만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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