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혼전순결 서약 선포

부산십대선교회(대표: 임양조 목사)는 제7회 청소년의 날을 맞아 5월 10일
오후 3시 부산제일감리교회에서 혼전순결 서약 선포식을 갖는다.
한국십대선교회가 청소년의 날로 제정한 5월 10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
사에는 부산지역의 중고등학생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051)63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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