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환생,뉴에이지 문화와 개혁신앙 주제
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최근 대중문화의 흐름이 무속적 분위기가 강하게 흐르면
서 기독교신앙의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음을 냉철히 분석하고 개혁
신앙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마련됐다.
'무속,환생,뉴에이지 문화와 개혁신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운
은 '환생신드롬과 개혁신앙'(김영한교수), '구약이 말하는 사후세계-영생이
냐 환생이냐?'(윤용진박사),'신양신학에서 본 무속'(정연락교수), '포스트모
던 시대의 신관'(이정석교수), '이상신학의 교회사적 고찰과 제언'(주도홍교
수), '포스트모더니즘과 선교신학적 접근'(방동섭교수), '한국무속과 윤회 그
리고 뉴에이지 운동'(권오덕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