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인사들에 비해 경남지역 인사들이 총회특별위원이나 부산장신 이사나 강사에서 배재됐다는 것이 원인.
그러나 호남지역 다음으로 차례로 올 부총회장 후보문제를 두고 지역간의 신경전이 아니냐는 분위기로 흘러 양측의 공방은 더욱 가열됐는데.
결국 함께 힘을 모으자는 중론으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이날 참석자들은 『벌써부터 자신들 지역의 후보만들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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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인사들에 비해 경남지역 인사들이 총회특별위원이나 부산장신 이사나 강사에서 배재됐다는 것이 원인.
그러나 호남지역 다음으로 차례로 올 부총회장 후보문제를 두고 지역간의 신경전이 아니냐는 분위기로 흘러 양측의 공방은 더욱 가열됐는데.
결국 함께 힘을 모으자는 중론으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이날 참석자들은 『벌써부터 자신들 지역의 후보만들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