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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선교 포럼 열린다8월 16일부터 신반포교회서, 새모델 모색
‘한국적 이슬람권 선교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반포동 신반포교회(홍문수 목사)에서 열리는 ‘제2회 이슬람 선교포럼’.
  26개 선교단체들의 협의체인 이슬람선교포럼(실행위원장:김요한 목사)이 마련한 이번 포럼은 현재 이슬람권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선교사들과 선교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 교육과 재충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성경과 코란의 비교연구 전문가이고, 현재 터키에서 선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대니얼 위크와이어 목사를 주강사로, 이슬람권 선교의 전략을 집중 조명해보고, 서구 중심적 선교전략에서 벗어나 ‘한국적 이슬람권 선교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도 마련된다.
  포럼을 마련한 선교포럼 실행위원장 김요한 목사는 “이슬람권 선교가 전방개척선교 및 미전도종족선교에 있어서 최우선 과제이자 가장 주목받는 지역인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지역적 전문성이나 사역적 전문성 등 일정한 기준의 잣대로 평가해 보았을 때 한국 선교계가 가지고 있고 도전했던 이슬람권 선교에 대한 전략 및 시도는 다소 체계와 전문성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러한 자체적인 반성과 수년 사이에 격변이 쉼없이 일어나는 현지의 선교적 상황을 짚어보고자 탁월한 선교사를 주강사로 초청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터키에서의 대니얼 위크와이어 목사의 사역과 전략적 접근방식, 교회개척과 상황화 전략, 무슬림에 대한 심정적 · 복음적 장벽해소와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창립된 이슬람선교포럼은 첫번째 포럼을 개최한 이후 매 2년마다 포럼을 열기로 했으나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한 탓에 새로운 위원장단이 구성되며 한 해 연착해 포럼을 마련했다. 현재 선교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은 KWMA, 선교한국, 알타이선교회, 인터서브, 한국이슬람연구소, 바울선교회, 한국불어권선교회, 예수전도단, C.C.C, 오픈도어선교회, 중동선교회, 인터콥, 프론티어스, HOPE, ANN, GMP, FIM, GP, JDM, MVP, OM, OMF, SIM, UPMA, WEC, 희년선교회 등이다. 02)3436-3307

김지홍 기자 atmark@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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