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열린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예장통합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는 신천지예수교 이만희씨(무료성경신학원)의 광고를 게재한 K신문을 비롯한 몇몇 교계지들의 행동을 두고 성토.
예장통합 S 장로는 "5개 신문사에서 150만원씩 받고 '한국교회 지도자님께 드리는글'을 게재했다"며 "그들이(신천지예수교) 이 광고문을 복사해서 들고 다니면서 포교에 이용하고 있다"고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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