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광재 장로와 회원들이 회무를 마친 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광재 장로와 회원들이 회무를 마친 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예장합동 총회 소속 이광재 장로(부광교회)가 부산기독교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강치영 장로)는 1월 24일 부광교회(이희균 목사)에서 제26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광재 장로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개회예배는 이광재 장로 사회로 공동회장 이병헌 장로 기도, 부산신학교 이사장 이진철 목사 설교, 동부산노회장 배영조 목사 축도로 드렸다. 이어 사무총장 백웅영 장로 진행으로 증경회장단 회장 김상권 장로와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했다. 이어 회무에서 이광재 대표회장과 회원들은 3·1절 기념예배, 6·25 구국기도회,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 지원 등 주요 사업들과 재정을 결산했다.

▲명예회장:강치영 사무총장:조종찬 부총장:박영규 총무국장:박상일 부국장:홍수권 사무국장:박남을 부국장:김시태 재무국장:임창모 부국장:장선호 감사:김영호 정건식 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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