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이영권 선교사(GMS)가 교통사고로 소천했다. 향년 69세.

고 이영권 선교사는 1993년 7월 18일 파송받았으며, 파송교회는 창신교회(유상섭 목사)다. 

유족으로는 사모 고성복 선교사, 자녀 요셉(42세), 요엘(40세) 씨가 있다. 

장례는 현지에서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후원계좌:하나은행 010-04-06387-206 GMS 이영권/고성복, 연락처:010-9892-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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