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선교운동본부 “다음세대 부흥의 마중물 되어달라”

기독신문사 문서선교운동본부가 미래세대를 세우고, 연약한 교회를 살리는 ‘생명사역’을 진력하고 있다. 기독신문사(사장:태준호 장로)는 1월 5일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이해중 장로)에 다음세대 지원금을 전달하고, 주일학교 부흥을 소망했다.

전달식에서 사장 태준호 장로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총회의 미래이자 한국교회의 희망”이라면서 “지원금이 주일학교를 살리고 미래세대를 일으키는 부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 이해중 장로는 “주일학교를 위해 지원금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하다. 기독신문사 뿐만 아니라 총회와 전국교회가 미래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기독신문사 문서선교운동본부(총재:김정설 목사, 본부장:태준호 장로)는 전국 노회와 교회의 후원을 통해 생명사역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첫 지원은 다음세대를 위해 전국주일학교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한 목회자, 생계가 어려운 신학생 등에게 생명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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