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노회(노회장:이반석 목사)와 가칭 서울중노회가 12월 29일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분립예배를 드린다.
수경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윤두태 목사)는 12월 6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노회 분립 일정을 확정했다.
수경노회에 따르면, 노회원만 500명이 넘는 상황이며 양측 모두 노회 구성 요건인 21당회를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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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권 기자 hk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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