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의부(부장:최찬용 목사)가 12월 13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첩받은 상설 사건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경기중부노회 최광염 씨의 경기서노회 박성철 씨에 대한 상소와 윤익세 씨의 재심청원을 재판국으로 이첩키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조준영 기자 joshua@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