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및 실행이사 회비 종전대로

기독신문 이사회(이사장:김정설 목사)1121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신문사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임원 및 실행이사 회비를 전 회기와 동일하게 책정하기로 했다. 기독신문 제호는 기독신문 주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전 지사장 배 모 장로의 소속 노회에 기독신문 이사를 다른 이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고, 더불어 총회 상비부 및 특별위원 활동을 제한해 달라는 질의서를 총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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