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김미경)는 11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제36차 학회를 갖는다. 주제는 ‘기독교상담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이며 ‘기독교상담의현주소와 발전방향’(김규보 교수, 총신대), ‘심리상담사법의 쟁점과 전망’(여한구 교수, 수도국제대학원대) 발표가 있다.

 

기독교통일학회(회장:최현범 목사)는 11월 12일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독교적 통일’을 주제로 제31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 가치, 그리고 한국’(한면희 박사, 성균관대), ‘4차 산업혁명과 성경적 통일’(이수봉 박사, 하나와여럿통일연구소)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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