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의 모친 최순엽 권사가 7월 25일 13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103세.

김문기 장로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도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로 알려졌다. 그러기에 최순엽 권사의 소천 소식은 더욱 안타깝게 한다.

장례는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발인은 7월 27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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