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위클리 뉴스지 시작합니다.

 

#교회를 넘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신천지.

가정을 파괴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는 신천지 집단과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천지를 법정에 세우고 담대하게 그 불법성을 지적합니다.

신천지를 변호하는 거대한 로펌과 논쟁을 벌이면서

결국 '신천지의 모략전도는 사기'라는 판결까지 받아냈습니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신천지와 싸우는 사람들을 박민균 기자가 만났습니다.

 

# 코로나 사태 이후 사역에 큰 어려움을 겪은 곳 중 하나가 바로 군선교 현장입니다.

특별히 민간인 신분의 군선교사들은 코로나 발생 이후 2년 가까이 교회 성도인 장병들과 대면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강원도 고성에서 사역 중인 박근일 목사도 장병들을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교회에 정원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지속되는 코로나로 연말 분위기는 가라앉았지만, 성탄절을 앞두고 들려오는 캐럴에 위로를 얻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교회총연합이 지난해에 이어 성탄 캐럴 나누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이번주 위클리 뉴스지는 여기까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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