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서한국 목사)는 11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로 모여, 수임안건을 검토하고 전략세미나 일정을 조율했다.
이대위가 106회 총회로부터 수임한 안건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와 정통 칼빈주의-개혁신학과의 상관성 조사 △회심준비론과 개혁신학과의 일치성 및 이단성여부 연구 △부활복음(김성로 목사) 재조사 △JMS와 맞서고 있는 삼가교회 지원 △박건재 목사 이단성 조사 △인터콥 이단성 조사 △안식교 이단 재결의 등 7건이다.
아울러 임원회는 내년 1월 중순경에 전략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략세미나에는 이대위 위원 전원과 전문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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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원 기자 k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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