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장동식 장로

울산·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장동식 신임회장(오른쪽)과 조현우 명예회장이 회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울산과 경남지역 6개 노회 장로회 연합체인 울산·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는 11월 9일 통영 미송회식당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경남노회 장동식 장로(안정중앙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를 받았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정을균 장로(경상노회·창원왕성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 앞서 회원들은 명예회장 김춘옥 장로 사회, 증경회장 이익도 장로 기도, 안정중앙교회 정승환 목사 설교, 전국장로회연합회 박요한 장로 축사, 경남노회장로회장 박수복 장로 환영사, 정승환 목사 축도의 예배를 드렸다.

▲명예회장:조현우 장로 회장:장동식 장로 수석부회장:정을균 장로 총무:장재헌 장로 서기:송태엽 장로 부서기:김재윤 장로 회록서기:정준영 장로 부회록서기:서인상 장로 회계:최명식 장로 부회계:공명식 장로 감사:박상수 장로 박문환 장로 최주철 장로.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