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기 평화통일기도회 제주서 출발
105회기 평화통일기도회 제주서 출발
12월 6일 제주동산교회
  • 송상원 기자
  • 승인 2020.11.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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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김기성 목사)는 11월 17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평화통일기도회와 통일신학 심포지엄 등 주요 사업 일정을 논의했다.

105회기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는 12월 6일 제주동산교회(김경태 목사)에서 드린다. 위원장 김기성 목사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에 맞춰 이번 회기도 제주도에서 기도회를 시작해 기도의 열기를 백두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비 절감 차원에서 자체 워크숍을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 다음날인 12월 7일에 제주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통준위는 워크숍에서 통일신학 심포지엄 개최와 지부 조직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키로 했으며, 전문위원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제2차 평화통일기도회는 내년 1월 중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판문점교회에서 갖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통준위는 전문위원으로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하광민 교수 채경희 교수(이상 총신대 평화통일개발대학원), 전지명 교수(칼빈대 부총장), 이수봉 목사(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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