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 박용미 기자
  • 승인 2020.05.19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원이 전광훈 목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를 정지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한경환)는 5월 18일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총회 결의 무효 확인 관련) 한기총 대표회장의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판결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월 31일 열린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하자가 있다고 봤다. 법원은 “명예회장을 비롯한 총회 대의원 일부에 정기총회 소집통지를 누락한 소집절차상 하자, (총회 대의원) 일부가 입장을 방해받거나 퇴장당한 의결절차상 하자, 대표회장을 박수로 추대함으로써 토의권 의결권 선출권이 침해된 의결절차상 하자 등이 선출 결의를 무효로 돌릴 정도로 중대하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기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66
  • 등록일 : 2016.12.12
  • 발행인 : 김종준
  • 편집인(사장) : 이순우
  • 편집국장 : 강석근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리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 전화번호 : 02-559-5900 , 팩스:[편집국]02-557-9653, [광고부] (02)556-5875, 메일:[편집국] news@kidok.com, [광고부] ad@kidok.com
  • 기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idok.com
ND소프트
SNS에서도 기독신문
인기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