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임회장 김화중 장로(사진 왼쪽)가 직전회장 박근우 장로로부터 연합회 상징 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임회장 김화중 장로(사진 왼쪽)가 직전회장 박근우 장로로부터 연합회 상징 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박근우 장로)는 제44회 정기총회를 4월 18일 익산 궁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하고 이리노회 김화중 장로(익산 북일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북지역 13개 노회 70여 명의 장로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다.

김화중 장로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명예회장 진수만 장로 기도, 북일교회 김익신 목사 ‘너를 위한 것이냐, 나를 위한 것이냐’라는 제목의 설교, 이리노회장 김재규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명예회장:박근우 수석부회장:최남규 총무:김영식 서기:김삼주 회록서기:이영국 회계:최형춘 감사:손주상 김형곤 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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