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신대원 졸업식 취소...개강 2주 연기
총신 신대원 졸업식 취소...개강 2주 연기
  • 노충헌 기자
  • 승인 2020.02.06 09: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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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 목사)의 학위수여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우려해 전격 취소됐다.

총신대학교는 2월 5일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2월 12일로 예정했던 학위수여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을 취소하는 대신 학위기와 교원자격증은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각 학과 사무실에서 수령해 갈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예정했던 일반, 목회신학, 선교대학원 등 7개 대학원 졸업식도 함께 취소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원장:김창훈 교수)도 2월 5일 교수회의를 갖고 2월 11일 양지캠퍼스에서 진행하기로 한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 개강도 2주 연기하여 3월 17일에 하기로 했다. 동계어학강좌 히브리어는 2월 휴강하고 3월 2일부터 14일에 보강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총신대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총신대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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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맨 2020-02-06 13:53:0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재앙이네요.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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