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ㆍ겸손함으로 윤활유 역할 감당”
“정직ㆍ겸손함으로 윤활유 역할 감당”
  • 김병국
  • 승인 2019.10.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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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율 장로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21일 영주동부교회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가 취임감사예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가 취임감사예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윤선율 장로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0월 21일 영주동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준 총회장과 부서기 김한성 목사, 회계 이영구 장로 등 총회임원을 비롯해 증경총회장단, 총회 산하 기관장,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안동노회(노회장:윤종오 목사) 노회원 등이 참석해,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윤선율 장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윤선율 장로가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부총회장에 당선된 의미를 부여하면서, 맡겨진 직분을 겸손하게 감당해 교단이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쓰임받는 통로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축하의 마음을 담아 금배지와 축하패를 전달했으며, 안동노회 등에서 축하패와 꽃다발 등을 증정하며 윤 부총회장을 축하했다.

‘에벤에셀’ 제목으로 설교한 김종준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고, 주어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대흥교회)는 제97회 총회회계와 재정부장, 총회선거관리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교단 발전에 남다른 헌신을 했고, 현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직무를 감당하며 교단 산하 2만6000여 장로들을 이끌고 있다.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는 이날 “한 회기 동안 하나님 제일주의로 총회를 섬기며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바탕으로 정직과 겸손함으로 주어진 직무를 잘 감당하겠다”면서 “총회임원들이 교단을 섬김에 있어 김종준 총회장님을 적극 도와드리고 임원간 화합을 위해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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