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결산/주요결의] '정년 연장' 연구한다
[제104회 총회결산/주요결의] '정년 연장' 연구한다
  • 기독신문
  • 승인 2019.10.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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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컸던 ‘정년 연장’ 청원은 연구위 조직

제104회 총회의 최대 쟁점 중 하나였던 ‘정년 연장’ 청원이 싱겁게 정리됐다. 총회가 목회자와 장로의 정년 연장과 관련해 5인 연구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정년 관련 안건은 무려 19개. 이중 16개 헌의안에서 목회자와 장로 정년 연장을 청원했다. 목회자와 장로의 정년을 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자는 헌의안가 다수를 이뤘고, 농어촌교회 장로 정년이라도 75세로 연장하자는 헌의안도 눈에 띄었다. 반면 정년 연장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하는 총대들도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총회현장에서 정년 연장과 관련해 논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정치부가 영리한 조치를 취했다. 정치부는 대전노회의 헌의에 따라 정년 연장 및 하향에 대해 ‘5인 연구위원회를 조직하되, 위원 구성은 정치부에 맡겨 처리’하기로 보고했다. 총대들도 정치부 안에 동의하면서 ‘정년 연장’ 이슈는 쟁점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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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2019-10-02 19:02:16
제발 시대를 역행하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년 75세 연장은 어떠한 이유를 대더라도 요즘 성도들에겐 설득력이 없습니다.
물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희망할 수도 있겠지요...

극히 일부 총대님들의 탐심 때문에 저같은 후배 목회자가 목회하기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런 내용은 기사로만 나와도 젊은 성도님들이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성도들에게 또 뭐라고 해야 할까요.. ㅜㅜ

제발 부탁드립니다....
성도들은 55세 60세에 명퇴당하고 있는데 목사님들의 70세 정년 규정만 해도 미안한 일입니다.
물론 목사의 직분이 세상 직업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성도님들의 인식이 그러하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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