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 결산 - 임원 인터뷰] 서기 정창수 목사
[제104회 총회 결산 - 임원 인터뷰] 서기 정창수 목사
  • 기독신문
  • 승인 2019.10.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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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가치 힘써 돕겠다”
 

“부서기로 일하는 한 해 동안 많은 일을 겪었고, 좋은 학습이 됐습니다. 특히 소통하는 임원회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총회 서기로서 임무를 감당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기 정창수 목사(전남노회·산돌교회)는 지난 회기의 경험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총회의 새 회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동시에 지난 회기에는 노회나 교회의 분쟁과 관련된 지나치게 많은 업무들이 총회 임원들에게 맡겨지는 바람에 힘든 면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화해 조정이라는 역할 자체가 어렵기도 했지만, 이런 일에만 계속해서 끌려 다니다보니 총회를 위한 발전적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데 집중하기 곤란한 측면이 컸다는 것이다.

“서기로서 업무를 수행할 때, 편법이나 사리사욕으로 인해 법과 규칙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총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과의 화합, 전국 노회와의 소통에 힘써 아름다운 총회, 신뢰받는 총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더불어 정 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순종하는 분위기를 전국 교회와 총대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의 총회 주제인 ‘회복’의 성취를 위해 열심히 돕겠습니다.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을 통한 영성회복에 힘쓰는 한편, ‘법 위에 상식’이라는 가치를 추구하여 서로의 막힌 부분을 뚫는 역할도 충실히 하려 합니다. 성실한 문서 수발, 수임안건의 공정한 처리,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로 총회를 위해 한 몫을 하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세워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과 총회 총대들, 그리고 여러 우여곡절 중에도 끝까지 성원해 준 전남노회와 광주 산돌교회 동역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김 목사는 앞으로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맡은 본분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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