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 명명 감사예배
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 명명 감사예배
  • 노충헌 기자
  • 승인 2019.09.06 15:2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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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양지도서관 명칭 변경... 박 목사 신학 계승 다짐

총회(총회장:이승희 목사)는 9월 6일 양지 총신대신대원에서 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 현판 제막식과 명명 감사예배를 드렸다. 행사에 참석한 총회 임원과 총신대 법인, 운영이사회 대표, 교직원들은 총신에서 박형룡 박사의 신학사상과 학문적 수월성을 계승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했다.

1부 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 현판 제막식은 양지도서관 로비에서 드렸다. 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은 현 양지도서관의 명칭을 변경하여 붙여진 것으로 총회는 지난 제101회 총회 때 명칭 변경을 결의한 바 있었다. 참석자들은 강진상 목사(총신운영이사회 명예이사장)의 사회, 진용훈 목사(운영이사회 회계)의 기도, 총회 및 학교 관계자들의 제막식 및 커팅 순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제2부 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 명명 감사예배는 송귀옥 목사(운영이사장)의 사회, 박영실 목사(양지도서관장)의 기도, 이기택 목사(운영이사회 부이사장)의 성경봉독, 총신대신대원 카펠라의 특송, 이승희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승희 총회장은 "기독교의 역사는 신학을 지키고 유지하고 전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학은 가장 소중하다"면서 "박형룡 박사는 신학을 지켰으며 그 때문에 우리 교단은 국내 최대의 장자교단이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회장은 "양지도서관의 명칭을 박형룡 박사 기념도서관으로 바꾼 것은 도서관에서 학문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박 박사를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면서 "박형룡 박사를 기억하면서 땀흘려 신학을 연구하고 신학을 목회현장에 잘 녹여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인사말씀을 한 정용덕 이사장(법인)는 "박형룡 박사는 신학자, 행정가, 총회 활동가로서 총회와 총신대 발전을 위해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면서 "앞으로 박 박사와 같은 훌륭한 인물이 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그분들에 대해 공적을 기리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 이사장은 "총신은 앞으로 몇 단계 더 도약해야 하고 더 도약할 수 있는 학교"라면서 "총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모두가 섬김의 리더가 되어주신다면 총신은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교이자 세계적 대학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재서 총장은 "역사를 공유하는 것이 정체성을 공유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명명 감사예배를 계기로 총신신대원에 있는 기독교역사 박물관을 업그레이드시키고 활성화 시켜 박형룡 박사의 업적 등 교단의 신학유산이 잘 계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사를 한 서기행 증경총회장은 "박형룡 박사가 생전에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개혁보수신학을 위해 자신의 한 몸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말하면서 엉엉 울었던 것을 기억한다"면서 "박 박사의 순교적 신학이 교단의 초석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이후의 예배는 김정호 목사(운영이사회 서기)의 광고, 김종준 목사(부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마쳤다.

죽산 박형룡 박사(1897~1978)는 남산 장로회신학교 초대 교장, 총회신학대학교 초대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교단 신학을 보수하고 확립한 신학자다. <기독교 근대신학 난제 선평> 등의 저서가 있으며 사후에 후학들이 <박형룡 박사 저작 전집>(20권), <교의신학>(7권) 등을 발간해서 그의 신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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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2019-09-20 11:07:30
아~~ 그리고 고등법원에서 김성목사님이 목양교회 임시당회장이라고 하여 목양교회 등기 대표자 변경한 걸 가지고 목양교회가 교단을 탈퇴해서 합동보수로 재산을 가져간 것이라는 거짓말을 총회 임원들에게 한 작자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래서 우리보고 전주남 목사 명의로 된 목양교회 건물인데 도둑이 주인행세 한다고 말하며 담임목사를 참칭하는 김영길 목사한테 목양교회 대표자 증명서 발급해주겠다고 한건 아니죠?

윤정아 2019-09-20 11:06:34
분쟁중인 노회는 총대로 천서 안한다는 총회헌의안 총회에서도 똑똑히 인지하고 계신거죠? 이번 104회 총회에 소송에서 다 패한 전주남 측에 한성노회 총대를 천서하는 일은 절대 없는거죠? 안한다고 하는 일은 없겠죠? 104회 총대 명단 끝까지 확인하고 총회할때도 반드시 확인할게요. 소송에서 다 승소한 김성경 목사님 측에서는 총회헌의안에 따라 총대로 갈 생각 전혀 없으신거 아시죠?

윤정아 2019-09-20 11:04:36
최근 김영길 목사가 총회에서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영길은 목사는 자신이 목야교회 담임목사라고 주장하지만 법원에서는 김영길 목사의 목야교회 부지내에서의 예배금지와 김성경 목사님 측 예배방해를 금지하는 가처분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믿고 총회에서는 자신을 인정하고 있고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오겠다고 이야기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김영길 목사의 이러한 행동역시 총회가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회헌의안에 반하여 소송에서 패소한 쪽에 대표자 증명서 발급? 절대 그런 어이상실의 일들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총회가 그런 오해를 받도록 저런 이야기를 한 김영길 목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윤정아 2019-09-20 11:04:01
한성노회와 목양교회 관련 법정소송에서 모두 김성경 목사님이 승소했음에도 왜 전주남, 김영길 목사는 총회에서 인정하는 쪽은 자신들이라고 하는걸까요? 항고이유서에도 조만간 총회에서 김성경 목사님을 재판할꺼라고 하고 104회 총회에도 총대로 인정하는건 자신들쪽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믿고 있을까요? 총회 헌의안(9월 16일 기준)을 보면 저런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음이 자명한데도 말이죠~~ 제발 한성노회, 목양교회 관련해서 총회가 오해받을 수 있는 유언비어들은 더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조사와 단속이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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