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목부 임원들이 교단 소속 전임경목들을 초청해서 사역 보고를 받고 있다.
경목부 임원들이 교단 소속 전임경목들을 초청해서 사역 보고를 받고 있다.

경목부(부장:김정섭 목사)는 7월 8일 총회회관에서 전임경목 및 경목후보생로부터 사역 보고를 받고 사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교단 소속 전임경목은 정철호 목사(대구지방경찰청) 정재식 목사(서울지방경찰서청) 박용남 목사(광주지방경찰청) 박영훈 목사(전남순천지방경찰청) 등 총 4명이다. 임원들은 이날 총회회관을 찾은 경목들의 사역 보고를 받고, 경찰선교회 잔여 예산에서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경목후보생 박지성 전도사에게 2019학년도 1학금 등록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임원회는 울릉경찰서에도 3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