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18개 교회, 통합·고신측과 강단교류 한다
교단 18개 교회, 통합·고신측과 강단교류 한다
  • 조준영 기자
  • 승인 2019.07.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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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연합 차원서 실시

교단 내 18개 교회들이 교단 연합 차원에서 예장통합·예장고신 교회들과 강단을 교류한다.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성산교회(김자현 목사) 부곡교회(진영화 목사) 광주월산교회(윤현하 목사) 세곡교회(박의서 목사) 꿈나무교회(이성배 목사)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 목포주안교회(모상련 목사) 초청교회(이기봉 목사) 큰숲교회(장성진 목사) 삼양교회(정연철 목사)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서현교회(이성택 목사) 명성교회(김종혁 목사) 내일교회(이관형 목사) 범어교회(장영일 목사) 구미제일교회(김경택 목사) 진량제일교회(김종언 목사) 등 18개 교회는 7∼8월 중 같은 지역에 있는 예장통합과 예장고신 교회 18곳과 강단을 교류한다.

예수인교회 등 18개 교회는 교단연합교류위원회(위원장:강태구 목사)에 강단 교류를 신청했거나, 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예장통합과 예장고신측 18개 교회 역시 각 교단에서 추천받은 교회들로, 예수인교회 등 18개 교회들은 지역 내에서 연결된 각 교회들과 협의해 형편에 맞춰 강단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강단 교류는 교단 연합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단연합교류위원회는 대사회적 이슈가 많아지고, 교단 연합이 필요한 상황에서 교단 간 강단 교류를 교단 연합의 시발점으로 삼자는 생각이다. 위원장 강태구 목사는 “우리 교단은 장자교단으로 연합사업을 이끌어가야 하는데 그동안은 아쉬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강단 교류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연합 사업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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