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홈커밍데이 전야제 "학교 재도약 기원"
총신신대원 총동창회 홈커밍데이 전야제 "학교 재도약 기원"
  • 노충헌 기자
  • 승인 2019.05.20 21: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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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92회 동창회 주관, 친교와 사은의 시간 가져...후배 격려 장학금 1억 전달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제33회 홈커밍데이 전야제를 열고 총신대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번 전야제는 제92회 동창회(준비위원장:설동욱 목사, 동창회장:윤영민 목사)가 주관하여 5월 20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진행했다. 전야제에는 제92회 동창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으며 특히 70여 명의 해외선교사들이 귀국해서 교제를 나눴다. 또 동문들이 재학 중 가르쳤던 총신신대원 교수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야제는 설동욱 목사(준비위원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했으며, 곧이어 '제92회 동창회 20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면서 함께 쌓았던 옛 추억을 회상했다.

본격적인 전야제 첫번째 순서는 윤영민 목사(동창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사은회'였다. 동창들은 졸업앨범에 담겼던 20년 전 은사교수들의 사진을 영상으로 보고 교수들을 강단으로 차례로 모셔서 말씀을 들었다. 교수들은 평생 축적했던 지혜를 후배동문들에게 간곡히 전했다. 동문들은 다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서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므로 감동을 전했다.

두번째 순서인 '동기들과 함께 하는 축제'에는 진용식 목사(진행위원장)의 사회 아래, 설동욱 목사(준비위원장)의 환영사, 이석우 목사(상임위원장)의 축사, 민기영 목사(체육진행위원장)의 축가가 있었다.

설동욱 목사(준비위원장)는 환영사를 통해 “국적은 변해도 학적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변할 수 없는 동기들"이라면서 "세월이 흘러 각자 목회, 선교, 특수 사역 현장에서 섬기는 모습이, 우리 동기들에게 큰 기쁨과 영광이며 감사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세번째로 '자랑스런 동기 선교사 소개' 시간은 최재영 목사(선교위원장)의 사회로 펼쳐졌다. 이 시간에는 선교사 사역 영상 상영, 전체 선교사 소개 및 격려, 김종진 선교사(선교사 총무)의 마침기도가 있었다.

주요 순서를 마친 후 이종석 목사(준비위원회 서기)의 사회로 준비위원회 활동 영상이 보여졌고 준비위원회를 소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 동창들은 이병준 목사(음악위원장)의 인도로 총동창회 총회 기념예배 찬양대 특송 연습을 했고 김영수 목사(증경회장)의 마침기도로 전야제의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드린 전야제 1부 예배는 김병호 목사(예배위원장) 사회, 장활민 목사(증경회장)의 기도, 류정열 목사(증경회장)의 성경봉독, 지광선 목사(울산지역 총무)의 특송, 정일웅 목사(전 총장)의 설교, 김용철 목사(준비위원회 상임총무)의 광고, 박현주 목사(증경회장)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모든 전야제를 마친 후에도 동문들은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오랫만에 이루어진 만남의 정을 어어갔다.

한편 총신대신대원 총동창회는 5월 21일에는 양지 총신신대원백주년기념예배당에서 개교 제118주년 기념 제33회 홈커밍데이 행사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제92회 동창회 회장 윤영민 목사는 "이번 총동창회 홈커밍데이에는 또하나의 의미가 있는데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홈커밍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준비했다는 점이다"면서 "제92회 동창회는 총신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1억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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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중 2019-05-21 12:25:23
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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