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스리랑카 교회 후원금
새로남교회, 스리랑카 교회 후원금
  • 박민균 기자
  • 승인 2019.05.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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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오른쪽)가 GMS 김정훈 이사장에게 부활절 폭탄테러를 당한 스리랑카 교회 및 성도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오른쪽)가 GMS 김정훈 이사장에게 부활절 폭탄테러를 당한 스리랑카 교회 및 성도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가 테러를 당한 스리랑카 교회와 성도를 돕기 위해 나섰다.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5월 12일 저녁예배 시간에 테러로 무너진 스리랑카 교회와 피해를 입은 성도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총회세계선교회 김정훈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4월 21일 부활절 아침 스리랑카 콜롬보시를 비롯해 전국 8곳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현지 교회와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 오정호 목사와 성도들은 테러로 희생되고 부상을 입은 스리랑카 성도와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김정훈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253명에 달하고 부상자도 500명이 넘는다.

또한 새로남교회는 캄보디아 교회를 위한 사역도 진행했다. 선교사들에 따르면, 해외포교에 열을 올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원파 신천지 등이 캄보디아에도 진출해 현지 성도는 물론 목회자까지 미혹하는 상황이다. 이에 캄보디아 선교사들은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새로남교회는 스리랑카 지원과 함께 캄보디아 이단세미나 개최를 위해 7000달러를 김정훈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오정호 목사는 “고통과 슬픔을 당한 스리랑카 교회와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 캄보디아 교회가 진리 위에 바로 세워지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김정훈 이사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교회의 회복과 선교 사역에 앞장서는 새로남교회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70세 이상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백한 글을 모아 <은혜회상록>을 발간했다. <은혜회상록>은 하나님을 만난 간증문과 인생의 위기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문, 사랑하는 가족에게 쓴 편지 등 4개 장으로 구성됐다. 새로남교회는 12일 발간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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