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유익 무엇보다 커”
“기도회 유익 무엇보다 커”
  • 기독신문
  • 승인 2019.05.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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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인터뷰] 대구동부교회 원로 정창준 장로

이번 목사장로기도회에 한 교회에서 가장 많이 참석한 교회를 꼽으라면 대구동부교회(김서택 목사)를 빼놓을 수 없다. 기도회에 무려 20명의 장로들이 참석했다. 참여 규모만 봐도 귀감인데, 긴급한 일정 때문에 먼저 돌아간 이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새벽기도회, 폐회예배까지 끝까지 참석하는 모범을 보였다.

참석자들을 대표해 정창준 원로장로(85세)를 셋째 날 새벽기도회 직후에 만났다. 정창준 장로는 “우리 교단이 목사장로기도회를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 감사하다”면서 “목사장로기도회는 소명감을 고취시키고 회개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장이어서 해마다 참석하고 있다”고 했다.

정 장로는 지금까지 30번 정도 목사장로기도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그는 “목사장로기도회에 참석하면 유익이 크다. 한국교회 무수한 행사와 수련회를 망라해 교단의 목사장로기도회 만큼 은혜받기 좋고 알찬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기도회 참석할 때마다 교회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신앙의 진일보의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창준 장로는 “갈수록 빈자리가 많은 것이 안타까운데 끝까지 참석해 은혜 받으려는 마음자세가 있다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참여자세를 강조했다. 또한 “현실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과 가치를 심어주는 강의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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