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중노회 복음화사역 힘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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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국 기자
  • 승인 2019.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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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주최 특별집회 … 경중성경전문대학 졸업식
경중노회장로회가 개최한 특별집회에서 김관선 목사가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자는 내용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경중노회장로회가 개최한 특별집회에서 김관선 목사가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자는 내용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경중노회(노회장:박병찬 목사)가 잇따른 행사를 개최하며 노회 발전과 지역복음화를 다짐했다.

경중노회장로회(회장:손영목 장로)는 5월 5일 의성교회(남세환 목사)에서 특별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장로회 회원들과 성도들은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신앙인이 되기를 결단했다.

이날 특별집회 강사로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세상이 궁금해 하는 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관선 목사는 “삼손의 힘의 근원이 그의 머리카락에 있다고 생각한 것은 잘못이다. 삼손의 힘은 구별된 자로서 말씀대로 사는 것에서 나온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세상이 알 수 없는 힘의 근원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돈과 규모와 영향력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는 삶, 즉 하나님의 힘이 작동하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경중성경전문대학 제59회 졸업식을 마친 후 학교 관계자와 내빈, 졸업생 등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경중성경전문대학 제59회 졸업식을 마친 후 학교 관계자와 내빈, 졸업생 등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손영목 회장 사회로 가진 집회는 증경회장 이수석 장로 기도, 김관선 목사 설교,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윤선율 장로·대구경북장로회연합회장 권택성 장로 격려사, 김주수 의성군수·<기독신문> 사장 이순우 장로·경북장로총연합회장 임영식 장로 축사, 남세환 목사 환영사, 노회장 박병찬 목사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5월 4일 노회회관에서 노회 산하 경중성경전문대학(이사장:이순우 장로·학장:김병준 목사)의 제59회 졸업식이 거행됐다.

1966년 경중성경전문학원 주간부 개교를 뿌리로 삼고 있는 경중성경전문대학은 지역의 성도들의 재교육은 물론 교회 사역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로 교회부흥에 큰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 10명의 졸업생이 졸업증서를 받았으며, 김형국 목사(하양교회)가 졸업생들에게 ‘이 복음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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