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성경, '민수기' 편 출간
스토리텔링 성경, '민수기' 편 출간
  • 기독신문
  • 승인 2019.04.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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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 유랑으로부터 통일세대를 위한 통찰까지 얻자
성서원은 이해 못한 10번의 읽기보다 스토리텔링 성경 한번 정독하길 추천한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매달 신간을 출간할 계획이다
성서원은 이해 못한 10번의 읽기보다 스토리텔링 성경 한번 정독하길 추천한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매달 신간을 출간할 계획이다

성서원(대표: 김영진)에서 <스토리텔링 성경: 민수기>를 출간한다. 이번 민수기 편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스토리텔링 성경 시리즈의 4번째 책이다.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비결은?

민수기는 모세 오경의 다른 어떤 책보다 불순종과 순종이 구원 역사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보여준다. 실제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까지 거리는 766.4km, 도보로 149시간이다. 그러나 약 3500년 전,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40년이 걸렸다. 거칠고 메마른 광야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낸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께서는 40년 광야 유랑을 통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나그네 된 삶에서 여러 번의 죽을 고비와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간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불평하고, 하나님께 거역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징벌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회복시킨다. 그리고 이를 또다시 반복한다. 이집트를 탈출한 출애굽 1세대는 40년 기간에 광야에서 대부분 삶을 마감했고, 정작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란 새로운 세대였다.

긴 광야의 삶은 왜 필요했던 것일까. 오늘날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걷고 있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사실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미와 아직”의 여정 가운데 살고 있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이번 스토리텔링 성경의 민수기 편에서는 독자에게 신앙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민수기에서 등장하는 이스라엘 광야 40년 유랑의 역사 이야기는 해방 전후세대와 우리 세대 그리고 더 나아가 다가오는 통일 세대를 맞이할 통찰까지도 얻게 될 것이다.

“오직 여호와만을 유일한 하나님으로 삼아, 여호와만을 전적으로 섬기고 그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맹세)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면, 나는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아 항상 보호하고 지켜주며 복된 길로 인도해 주겠노라 (하나님의 응답)” (본문中)

스토리텔링 성경 무료체험 가능하다

성서원은 스토리텔링 성경을 복음 전파 사역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스토리텔링 성경을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에 “스토리텔링 성경”을 검색하면 갓피플 낭독회에서 제작된 스토리텔링 성경 낭독영상을 시청 가능하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스토리텔링 성경은 기존 성경 음성보다도 더 쉽게 이해되고, 이야기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낭독 서비스는 유튜브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까지 들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서점(ebook)에서 “스토리텔링 성경”을 검색하면 각 권별 무료 체험판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성서원 김영진 대표는 “쉬운 말로 풀어 쓴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와 아직 기독교를 잘 모르는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재미있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주일학교 목회자와 교사에게 해결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성서원 ☎ 02-76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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