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노하우 공유한다
작은도서관 노하우 공유한다
  • 정형권 기자
  • 승인 2019.02.28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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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목회협 ‘북카페 작은도서관 무료세미나’
모두가행복한교회 ‘아트&힐링 공개설명회’

교회생태계 급변으로 ‘작은도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은 교회의 목회 대안으로, 다음 세대 전도 전략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카페 작은도서관 세미나

한국복지목회협의회 대표 장윤제 목사가 북카페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복지목회협의회 대표 장윤제 목사가 북카페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복지목회협의회(대표:장윤제 목사)는 3월 11일 경기도 광주 청림교회(장윤제 목사)에서 ‘북카페 작은도서관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윤제 목사는 도서관의 역할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과거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에서 ‘지역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이다.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계층이 소통을 이루고, 자기주도학습과 평생교육의 현장이 됩니다. 교회 안에 작은도서관을 설립하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찾아와 관계를 형성합니다. 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관계전도를 실시하면 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림교회가 운영하는 북카페 작은도서관의 성공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한다. 작은도서관 설립에서부터 운영 노하우, 관련 민간 자격 과정까지 무상으로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에서는 말하는 영어도서관 운영과 마을공동체 설립 방법, 오케스트라 문화센터 운영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미나는 작은도서관 설립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주중 교육과 지역과의 건강한 소통 노하우를 나눌 것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할 수 있는 필요중심의 새로운 관계 전도 운동입니다. 교회 부흥과 재정 자립의 기반까지 갖출 수 있습니다.”

장윤제 목사는 “미래 목회의 대안이자 지역과 소통하며 상생하는 목회전략인 북카페 작은도서관은 설립 절차가 매우 쉽다”고 말했다. 도서관법 시행령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은 10평 이상의 공간에 좌석 6개, 책 1000권 이상만 있으면 누구나 개관할 수 있다. 신고제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절차나 심사도 없다. 장 목사는 “교회 내 유초등부 시설과 같은 교육시설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010-3297-8240

아트&힐링 작은도서관 공개설명회

경기도 김포에서 아트&힐링 작은도서관으로 마을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모두가행복한교회 강장식 목사.
경기도 김포에서 아트&힐링 작은도서관으로 마을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모두가행복한교회 강장식 목사.

(강장식 목사)는 교회교육의 새로운 전략인 ‘아트&힐링 작은도서관 공개설명회’를 3월 18일 진행한다. 모두가행복한교회의 아트&힐링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예술 치유 학습이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작은 교회의 교회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강장식 목사는 “교회가 세운 작은도서관이 2000개 정도 된다. 그러나 이들 중 1900여 개가 개점휴업 상태”라면서 “이제는 작은도서관 설립에 초점을 맞출 때가 아니라 작은도서관 운영 콘텐츠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트&힐링 작은도서관은 독서+예술+치유+학습이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작은 교회 사역에 활기를 준다는 것이 강장식 목사의 주장이다. 그는 “주민들이 찾아오는 환영 받는 작은도서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특성화된 작은도서관, 예술 매체를 융합한 창의력을 갖춘 작은도서관”이라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작은도서관 설립에서부터 마을목회와 마을공동체 강의, 아트&힐링 작은도서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등을 나눈다. 010-220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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