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임원회를 가진 군선교사회(회장:신종국 목사)는 지난해 제13회 총회에서 논의했던 회칙 개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원회는 위원 5인을 선정하여 회칙 개정을 맡기기로 했다.

아울러 임원회는 이은성 목사의 회원 가입을 허락키로 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