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남전련 신임회장 김삼주 장로가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지역 남전련 신임회장 김삼주 장로가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영진 장로)는 2월 9일 정읍선교교회(문성하 목사)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북서노회 소속 김삼주 장로(정읍선교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40여 명의 남전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진 장로 사회, 전 회장 임성철 장로 기도, 문성하 목사 ‘하나님의 선물’ 제하의 설교, 전북서노회장 이상균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됐다.

김삼주 장로는 “전북지역 미자립교회들을 재정적으로 돕는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여러 은사를 가진 회원들로 봉사단을 조직해 방문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석부회장:김기수 성동기 송성문 전안균 손주상 태준호 황정식 서성문 김화중 총무:하태묵 부총무:장시정 김성언 이정재 문성일 서기:김준형 부서기:나은영 회록서기:홍순율 부회록서기:이영국 회계:오국종 부회계:유광식 감사:최형춘 전문근 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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