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신앙화 신앙의 생활화 생활의 문화화 다짐

기독교생활개혁운동 한국본부(총재:황의영 목사·SBM)는 창립 2주년을 맞아 5월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말씀의 신앙화, 신앙의 생활화, 생활의 문화화를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황의영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는 기독교 생활개혁운동을 시대적인 사명으로 깨닫고 이에 적극 동참하셔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삶의 변화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한편 SBM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SBM 한국본부에서 지도자 워크샵을 개최한다. 문의 (02)74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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