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부터 9일까지 전주서문교회서 열린 예장개혁서울(총회장:박종옥 목사)의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개혁신학원 학생들이 대거 몰려와 어수선.
이들은 음성 소재 개혁신학교의 일반대학화는 있을 수 없다며, '재단이사회는 일반대학 인가신청을 철회하라'는 유인물을 뿌리는 등 시위.
이를 지켜본 전주서문교회의 한 장로는 "전국서 모여든 수많은 목사장로들이 나라와 교단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던 때를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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