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전도연합회(회장:갈현수 장로)가 지역회장단 간담회를 시작했다.
 7월 14일 앰베서더호텔에서 실행위원회와 겸하여 열린 서울지역회장단 간담회는 준비위원장 최수용 장로 사회의 예배와 전국남전련 회장 갈현수 장로 사회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갈현수 회장 인사에 이어 총무 양성수 장로가 전국남전련의 한 회기 사업계획과 협조 사항을 보고했으며 이어 서울지역남전련의 사업계획이 보고되었다. 서울지역은 진중세례식(11월 8일)과 교도소ㆍ경찰 및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전도대회, 3개 교단 찬양제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우와 환우들을 위한 전도대회도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