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잇달아 열린 양 이사회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권영식 장로, 유인상 목사, 이기창 목사, 김삼봉 목사 4인의 재단이사직은 유임됐다. 재단이사 신세원 목사와 정준모 목사의 임기는 만료됐고, 정동만 장로는 일신상 이유로 재단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총신재단이사는 총신운영이사회 임원회 공천 및 운영이사회 전체회의 투표를 거쳐 선임되며, 총신재단이사회와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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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홍 기자 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