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노회(노회장:김진배 목사)는 1월 9일 해운대큰교회에서 제161회 제1차 임시회를 열고, 갈보리교회와 재송동행복한교회의 교회합병을 허락하는 한편 교회명칭을 갈보리교회로 결정했다.
▲ 목사이래 : 남진(수도) 우성택(동평양) 조상원(진주) ▲ 목사이거 : 이삼영(울산) 윤희달(경청) 이상용(동평양) 김수범(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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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기자 b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