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현판식도 함께

전남노회(노회장:김창희 목사)는 7월 8일 광주 지산교회(안기영 목사)에서 제105회기 1차 임시회를 개최하고, 은진교회 당회장 고경태씨의 시무 사면 청원과 가칭 망월 주님의교회 설립 청원의 건을 허락했다.또한 박점규씨의 행전교회 시무사면 및 은진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청원의 건과, 은진교회를 건국교회로 명칭변경 청원의 건도 허락했다.한편 이날 임시회를 마친 후 노회원들은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로 자리를 옮겨,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회 사무실 현판식과 감사예배를 열었다.정재영 기자 jyjung@kid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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