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8일 중국 장가계에서 열리는 농어촌 교역자 수양회에 90명의 목회자 부부가 동행한다. 지난 1월 11일 농어촌 교역자 수양회 접수 마감 결과 총 98명이 신청했다. 농어촌부(부장:이재천 장로)는 선정 조건에 따라 8명을 제외한 농어촌 목회자 부부 90명의 참가를 최종 확정했다.
농어촌부 임원들은 수양회 순서비를 받지 않기로 결의하면서, 그 순서비로 참가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양회 강사는 이승희 총회장을 비롯해 장봉생 목사 소강석 목사 정중헌 목사 김관선 목사 이은철 목사 이박행 목사 윤영민 목사 등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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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원 기자 k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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