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급부 임원들이 은퇴목사위로회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은급부(부장:이이복 장로)는 1월 15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은퇴목사위로회와 은퇴목사 위로여행 일정을 확정했다.

은퇴목사위로회는 고령의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서북, 영남, 중부호남 3개 지역에서 한 차례씩 열린다. 먼저 영남지역 은퇴목사위원회가 4월 23일 상주서문교회(조성래 목사)에서 열린다. 이어 4월 30일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서울서북지역 은퇴목사위원회가 열린다. 중부호남 은퇴목사위원회 일정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은퇴목사 위로여행은 4월 1~5일 중국 계림 일대에서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임원회는 원로장로회(회장:박성복 장로)에 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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