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부장:한복용 장로)는 12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동성애 및 다문화 대책 세미나 일정을 일부 확정했다.

103회기 첫 사회부 세미나는 내년 3월 11일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동성애 대책에 조영길 변호사, 다문화 대책에 임병선 목사를 초빙한다. 아울러 임원회는 회기 말에 진행될 제주도 세미나 건도 논의했다. 임원회는 제주도 세미나를 7월 1~3일 열기로 하고, 각 권역별 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또한 임원회는 소록도교회 달력 제작에 1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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