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서 사랑의 온기 나누는 공연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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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8.11.0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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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 15주년 나눔의 자리 ‘더 워십’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 CTS 기념음악회

가을밤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회를 찾는 것만큼 낭만적인 것도 없을 것이다. 예배와 콘서트를 접목한 특별한 공연에서부터 은은한 선율에 잠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까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음악회들을 소개한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 극동방송 ‘2018 가을음악회’.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은 11월 16~17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컴패션 ‘더 워십(The Worship);롸잇, 나우(Right, Now)’를 개최한다.

한국컴패션 설립 15주년을 맞이해 처음 선보이는 ‘더 워십’은 그 동안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한 후원자들이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 예배 주제인 ‘롸잇, 나우(Right, Now)’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바로 마음을 표현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배에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가수 션을 비롯해 컴패션 후원자인 배우 차인표, 방송인 이성미, 송은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수 황보, 컴패션밴드 등이 출연해 후원을 하면서 느낀 가난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가수 김범수, 백지영, 알리, 정인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설교는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맡는다.

예배는 16일 저녁 8시, 17일 저녁 7시 등 총 2회로 각각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http://campaign.compassion.or.kr/theworship2018)에서 하면 된다.

한국컴패션은 앞으로도 후원자와 후원 어린이를 위한 예배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정인 대표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예배가 다른 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소외 계층과 같이 보는 음악회”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은 11월 19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정통 가곡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곡, 합창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찬양도 함께 어우러져 감동과 은혜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술총감독은 국민성악가 테너 임웅균 씨가 맡았으며, 베이스 양희준, 바리톤 오동규, 소프라노 김성은 이승현 양두름 명성희(탈북성악가), 남성 5인조 그룹 컨템포디보, 피아니스트 류형길, 섹소포니스트 안드레황, 그리고 가수 최성수 씨가 화려하게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다양한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스틀리오케스트라(지휘:박상현)가 협연하고, 수원시립합창단(지휘:박지훈)의 성가합창 무대도 마련돼 있어 음악회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주곡으로 <거룩한 성> <기드온의 300용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의 찬양은 물론 <경복궁 타령> <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리운 금강산> <아리아리랑> <청산에 살리라> 등 귀에 익은 민요와 가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후니쿨리후니쿨라> <투우사의 노래>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 <You Raise Me Up> 등 다양한 곡들도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동방송은 매년 가을음악회를 문화에 소외된 계층들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으로 만들어왔다.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초청해 그들이 잠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티켓을 대신 사주는 ‘사랑의 좌석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도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홈페이지(www.lotteconcerthall.com)에서 예약 가능하며,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4만원이다.(02-320-0500)

“윤학원 장로와 함께 가을 정취 물씬”

올해로 창사 23년 주년을 맞이하는 CTS(사장:고장원) 산하 예술단이 11월 8일 저녁 7시 30분 KBS홀에서 창사 기념음악회 ‘희망! 대한민국 2018’을 개최한다.

기념음악회에는 CTS교향악단, CTS서울소년소녀합창단, CTS장로합창단, CTS권사합창단, CTS오카리나 오케스트라, CTS콘서트콰이어 등 6개 단체가 참여하며, 테너 이정원 교수와 소프라노 석현수 교수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합합창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는 음악계의 거장 윤학원 장로가 지휘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공연을 위해 출연하는 산하 예술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CTS는 “그동안 방송선교사역을 통해 세계를 교구로 지경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 이번 기념음악회를 통해 CTS가 방송선교에 문화를 접목하여 한걸음 더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티켓은 VVIP 10만원, VIP 5만원, R석 3만원이다. 전화(02-6333-2500)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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