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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과> 프로젝트 추진한다교육부 임원회서 총회 교회교육 변화 예고

총회 교회교육이 변화를 예고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공과> 프로젝트가 가동되며, 성경통신대학 교재도 개편된다.

▲ 교육부장 이양수 목사(가운데)와 교육부 임원들이 한 회기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부(부장:이양수 목사)는 10월 5일 첫 임원회를 열고 제103회기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 사업에서 주목할 부분은 <통합공과> 프로젝트가 기획된다는 점이다. 최근 목회 생태계가 급변하면서 <통합공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총회교육출판국 정건수 국장은 이날 △주일학교 학생 감소 및 교사 부족으로 인한 공과교재의 개편 요구 △교회와 가정과 연계해야 한다는 교회교육 현장의 요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효율적인 교육기자재 보급 필요 △새로운 공과 개발의 요구 등을 제시했다.

<통합공과>는 예배-공과-가정이 연계되는 원포인트 교회교육을 목표로 구성되며, 2020년 임상실험을 거쳐 2021년 정식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년 동안 사용해온 성경통신대학 교재도 개편된다. 헌법 표준예식서 성경개론 기초교리학 교회사 교회행정학 예배학 청지기론 등의 교재를 개정하며, <교회와 가정> <기독교인의 생활윤리> <전도와 선교> 등을 첨가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에 진행해오던 교육주제심포지움(10월 29일), 겨울성경학교 지도자콘퍼런스(11월 24일), 목회자특별세미나(12월 10일),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등은 그대로 추진한다. 교육부는 10월 16일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103회기 사업을 확정한다.

▲부장:이양수 목사 서기:김정설 목사 회계:김관선 목사 총무:정계규 목사.

정형권 기자 hkjung@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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