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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사태 재수강생 장학금 지원운영이사회 이사장 송귀옥 목사 선출...규칙 · 선거규정 회칙수정
▲ 총신운영이사회 신임 이사장 송귀옥 목사가 선거 진행에 앞서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송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며 총신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신학원운영이사회가 8월 14일 총신대학교종합관에서 열려 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임원개선을 해서 이기택 목사(부이사장), 김정호 목사(서기), 진용훈 목사(회계)에게 새로운 임무를 맡겼다.

운영이사회는 75명의 이사들이 참석해서 개회했다. 강진상 이사장의 사회로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등이 있었으며 다른 안건을 처리하기 전에 신임이사장 선출 순서를 먼저 진행했다.
이사장 선출은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은철 목사 등 선관위원들이 와서 인도했다. 송귀옥 목사는 이사장 후보로 단독출마했기 때문에 선관위원장은 총회선거규정대로 당선을 전계헌 총회장에게 상정했고 총회장은 그대로 공포했다.

신임 이사장 송귀옥 목사는 취임소감을 통해서 "총신대학교를 세계적인 학교로 만들어서 동문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총신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칙수정에서는 운영이사회 규칙과 운영이사회 선거규정 두 가지가 상정됐으며 모두 만장일치로 변경했다.

운영이사회 규칙에서 개정된 주요내용은 총신대 총장 선출을 위해서 총장후보추천위원회(13인)를 둔다는 것과 재단(법인)이사회에 운영이사회 임원들이 당연직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또 재단(법인)이사는 총회 소속 목사 및 장로 중에서 한다는 조항도 신설했다.

기타 안건토의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발의로 학내사태로 재등록을 해야 졸업이 가능한 처지에 놓인 학부와 신대원생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또 수고한 전임 운영이사회 임원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한편 운영이사회 신임 선거관리위원으로 정병갑, 신종철, 김동식 목사를 선정했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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