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중앙교회에서 열린 순회헌신예배에 참석한 중서울남전련 회원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최규운 장로)가 순회헌신예배를 7월 14일 한남중앙교회(최문진 목사)에서 드렸다.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최규운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무 최동균 집사 표어제창, 제2부회장 김성덕 장로 대표기도, 최문진 목사 설교, 전도부장 김구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좋은 일꾼이 되려면’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최문진 목사는 “주님의 참된 일꾼이 되려면 삶 속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내 몸같이 보살피는 모습으로 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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