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립개발원, 교통사고 당한 송기찬 목사 위문
교회자립개발원, 교통사고 당한 송기찬 목사 위문
병원 방문 성금 전달
  • 정재영 기자
  • 승인 2018.04.25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교통사고로 투병 중인 송기찬 목사에게 교회자립개발원 임원들이 찾아가 성금을 전하고 있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오정현 목사)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송기찬 목사(순창 상죽교회·본지 제2149호 보도)를 찾아가 위문했다.

교회자립개발원 서기 박성규 목사와 회계 김형원 장로, 사무국 김천 총무 등은 4월 24일 송기찬 목사가 입원 중인 익산 원광대병원을 방문하고, 위로의 서신과 함께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송 목사를 만난 일행은 환자 본인 및 이날 방문에 동행한 남전주노회 소속 김상기 목사(신전주교회)로부터 현재의 건강상태와 앞으로의 치료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 진행될 수술과 회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규 목사는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 분투하는 중에 사고로 힘든 투병생활까지 겪게 된 송 목사님을 뵙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목사님이 희망을 잃지 않고 시련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기찬 목사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익산 예안교회에 이어 전주 왕성교회(고택곤 목사)에서도 치료비 일부를 부담하기로 나섰고, 남전주노회에서도 산하 교회들이 성금을 모금하기로 하는 등 동역자들의 정성이 답지하는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뉴스+